[스타 2] 키스톤 카드게임 소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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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 2의 유즈맵 중 하나인 키스톤 카드게임에 대한 설명입니다.
키스톤 카드게임은 스타크래프트의 전략성과 카드게임의 시스템이 잘 조화된 재미있는 유즈맵으로

내 턴 시작시 미네랄(최대 8) / 가스(최대 3) 중 하나의 자원을 1 얻고 해당 자원을 소모하는 유닛,건물,기술(액션)을 조합하여 상대의 핵심건물(키스톤)을 부수는 게임입니다.

위 사진에서는 저글링에게 얻어맞아 부서지기 직전인게 제 키스톤입니다.

우측 상단에서 현재 자원 보유량 , 덱과 핸드에 남은 카드 수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상당히 전략적이고 재미있는 게임이지만 보시다시피 한글화가 진행되지않아 아시아 쪽 보다는 유럽,아메리카 쪽 서버에서 주로 게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.

카드에 대한 설명은 https://m.blog.naver.com/dkf95/222011640259  여기나 https://sc2keystone.fandom.com/wiki/Category:Cards (번역 기능 필요) 이 쪽에서 보시면 되겠습니다.

저 또한 해당 게임을 플레이 한지도 2~3주 정도 뿐이 안되고 하스스톤 처럼 덱 리스트 공유가 활발한 것도 아니고 게임이 외국(영어못함) 사람들과 주로 3:3 팀전으로 진행되다보니 메타나 실력면에서는 별로 좋지않기떄문에 사람과 싸우는 일반 매치가 아닌 키스톤 카드게임에서  초보자나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모드인 네메시스(PVE ,최대 3인) 모드 공략에   대해 설명드리려 합니다. 

네메시스는 각자의 특수한 기믹을 가진 10 마리의 네임드를 상대하는 모드로 최대 3명까지 팀으로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플레이가 추가될수록 상대 유닛도 많아져서 작전을 잘 짜지않으면 난이도는 비슷한거 같습니다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(네임드 몹들 : 자가라,테란연합,알라라크,테사다르,데하카,맹스크,올레자즈,초월체,아몬)  

네메시스는 노말과 첼린지(1~5)로 구성되며 노말 모드만 꺠도 해당 네메시스에서 얻을 수 있는 카드가 해금됩니다     (주는건 아니고 만들어야함) , 첼린지가 오를수록 보상이 증가하지만 상대 기믹이 강화되거나 추가됩니다

승리 보상은 100 / 150 / 200 / 250 / 300 정도씩으로 올라가며 1회 클리어시 승리 보상(크레딧)이 60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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